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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촌락_길거리야_청년몰_전동성당_조점례피순대_남부야시장카테고리 없음 2020. 3. 11. 05:54
이 기둥에 1박 21로 하던 전주로 완주했다.그 날을 묶어서 포스팅합니다. 좋았던 곳은 따로 포스팅 할 생각이야.예로부터 정내용에 가보고 싶었던 전주. 그러나 전주의 한 사람상은 그리 좋지 않았다.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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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 동안 전주 한옥 마을 1대가 관광지화됐다는 소식은 많이 들었는데 소견보다 더 실망했다.명동+삼청동+인사동을 합친 것 같은데 애매한 감정.하아악마칩 받았다는 스토리, 왜 떠드는 아줌마, 아저씨들은 전라도까지... 활동을 하시는 구과인... 한복대여 입고 셀카 찍는 소녀들은 귀엽지만 사람이 많이 있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현수막과 간판도 분주했다.블로거도 없어 거의 본분을 잊고 사진 한 장도 찍지 못했을 정도다.그런 가운데, 관심을 끄는 장소가 있어, 피난 "블룸 불금"이라고 하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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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가 작아서 졸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지역 예술가들의 전시 같았다. 한옥마을 내에 위치해 있는데 과인명이 볼 만했다.사진은 분위기가 마음에 드는 입구 쪽 1라스트.
이번에 또 나의 흥미를 끈 곳은 토정방법을 보는곳.연말이니까 운세 한번 봐줘야지.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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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원 넣고 뽑기 기계를 돌리면 안에 있는 빨간 캡슐이 깨끗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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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가끔 무려 2000원의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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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 운세지인데 일즐에서 흐릿해 wwww 예감이 안 좋았지만 파고들어서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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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남자 친구야이지만 이곳은 1열부터 길 은ㅇㅇ한옥 마을 자신에게 이런 생각이 정말 필요 없이 운명은 만들어 가는 거다 이런 것은 다 재미로 보지요.뭐 요즘 이런거 누가 미자신이에요?흡....자신의 2016년 운수가 구리라고 1?갑자기 배가 고파서 정신이 혼미해져서 길거리 소식 먹기로 했어요.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한옥마을에는 길거리 소식들이 많지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버거를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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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4000원씩 내고 배식되는 소견 우로다카 함께 받은 것.테이크아웃을 해야 하는데 먹을 곳이 없어 두리번거리며 전동성당 앞 벤치에 앉아 먹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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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게트빵 안에는 잘게 썬 고기와 고추가 많이 들어 있었다. 매운맛!!! 소스는 길거리 토스트스트의 소스맛. 맛있지만, 예쁘게 먹기가 힘들었다. 주르륵주르륵 흘리면서 먹으니까 옆에서 아가미가 붙어있는거냐구ついて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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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분위기가 이래서 정신없이 먹는데 천천히 sound 보면서 먹으니까 더 맛있었던 것 같아. 경기 전 해설 때에 2시/4시까지 테테로울 으깬 겸 한옥 마을 옆의 남부 시장에 갔다.주요 관광지가 한곳에 모여있어 편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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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하이라이트는 청년몰!!!!!!! 여기는 굉장히 멋진 곳이니까 별을 나에게 붙여줄게.남부시장 안 표시를 따라 계단을 오르는 젊은이들이 운영하는 구멍가게들이 즐비하다. 감각적이고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들어가자마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왜 정작 자신에 반했는지 경기 전 해설도 빼먹고 저녁에 다시 온 만큼...숙소가 한옥 마을에 있으면 여기서 저녁에 술 한잔 한 듯한 sound. 전주에서 유 1 하게 다시 방문 의사가 있는 곳입니다 곳곳이 이뻐서 지갑만열려요...개인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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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몰을 마음껏 구경한 뒤 경기 앞으로 옮겼다.시합전에는 음식반입이 엄해서 청년몰 카페에서 산 음료를 잽싸게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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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은 서울의 궁궐에 비해 규모가 작았다.그래도 자신의 이름, 역사유적지 등을 좋아해 어진 박물관 등 이곳저곳을 잘 둘러봤다.그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채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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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숙소에 들렀다가 돌아오니 "night"이 되어 급격히 추워졌다. 부들부들 떨며 한옥 고장으로 다시 돌아온 이유는 바로 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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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성당 미디어파사드!!! 이 공연이 꼭 보고 싶었다.사실 이번 전주여행도 인터넷에서 공연사진을 보고 급하게 표결을 했기 때문에 이 공연은 꼭 봐야 했습니다.그래서 화장실에 갔다 왔을 때 앞부분을 조금 놓쳤는데 공연은 너무 멋있었다.서구적인 건물에 예술적인 조명이 비춰지자 분위기가 색달랐다.프라하 여행갔을 때의 의견과 인기.역시, 사람은 굉장히 많았지만, 매우 멋진 기획이었습니다.짝짝. "사진은 어차피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이 가장 멋지니, 사진에 구애받지 말고 눈으로 감상해 달라"는 안내 메시지가 인상 깊었다.그 게이샤는 딱 소음의 빌어먹을 만한 곳에서 잘했다 아무래도 밤에 조명을 이용해서 하는 공연이라 거짓없이 거의 외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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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끝난 후 거대한 인파와 그 안의 우리는 남부시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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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청년몰을 다시 보러 갔더니 야시장이 아주 활발했다.야시장의 맛있는 음식 퀄리티도 한옥마을 안에서 팔리던 거리의 맛있는 음식들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태국에서 베트남의 맛있는 음식, 곱창볶음, 비빔밥을 이용한 음식 등 화려했다.토치에 구워서 힘들었지만, 타코호롱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스토리네요.이곳만큼은 사람들이 많은 게 싫지 않았다. 활기와 에그 대지를 더해주는 느낌이었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지난주는 밤이 더 멋진 것 같아. 어수선함을 숨기고 분위기가 더해져!!! 야시장도 청년몰과 함께 다시 오고 싶은 곳!야시장의 분위기를 대충 체험한 후 우리는 남부시장내 아침점례 남문피순대에서 늦은 night를 먹으러갔다.여기서도 이른바 전주 유명 맛집 중 회전율도 빠르고 웨이팅도 적은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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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승데 소자와 순대국 협상 츄이울 11시켰다.피순대는 단맛이 강해서 처음엔 좀 당황했지만 먹어보니 맛있었다.순대국은 타데기가 들어 있어 개운했다. 그 부추가 기름기를 뚝딱 괴롭혔다. 추운 날 후에 뜨거운 국물을 먹으면 좋겠다. 사실 동행한 남자 친구와 나는 고향 순대국보다 당면순대를 나쁘지 않고 얼큰한 순대국보다 들깨가루를 넣어 먹는 담백한 순대국을 나쁘지는 않지만 개인 취향이 아니라도 맛있게 먹을 정도였으니 맛집은 맛집이었다.그렇게 전주에서 반나절이 끝나고 우리는 차로 숙소가 있는 완주로 이동했다.전주......파이 이번 여행의 관건은 완주였다.다음에는 내가 완전 반한 완주에 대해서 애정 어린 글을 가지고 돌아오니까 어떡하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