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주정부스폰002) cook 하나90 노미 승인! + 노미 준비 잘 하는법? !!

지난주의 이야기에 아주 심한 편도염으로 몸도 감정도 많이 아팠다. 그것이 월요일 1까지 계속되고 1작 조퇴를 하고 집에 와서 우울한 상태였는데..당 1낮에도 별로 좋은 컨디션이 없어 ㅠ 1을 가지화채 하봉잉을 생각하면서 죽을 끓여다!!요점 1을 한개 받았다.법무사였다.요점 1의 제목은 정확히'TAS에 미 네이션 승인'으로 떠올랐다.우와.

몇번도 본 꿈 이옷오소 그런지 사실 5초 정도는 멍하니 본 것 같다. '이거 또 꿈인가?' 이러면서.만든 죽을 던지고 두고 식탁에 앉아 덜덜 손을 떨며 메일 1을 열었다!!인비 테이션이 왔어!!! 아! 몸은 아프고 기침때문에 쉰 목소리로 야호, 아주 거실을 종종 했었어. w아래는 TAS제국으로부터의 인비테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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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신상은 지웠어.정확하게 타이입니다 라인을 보면 능미 신청을 한 0월 3일본일로 노 미카 오거의 나날이기의 달 27일 나왔다. 거의 많이 4주째에 나섰다.주 정부 홈페이지에 노우 나갈 시간이 최대 3개월 걸린다고 하고 사실 심리 비우고 ㅠ 어떻게 기다리고 보라고 했다.졸업 비자가 한 2월 중 끝나게 되어 있고 학생 비자를 연장하는 곳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하지 않고 잘했어 내가 알고 있는 동지들은 이미 3개월에서부터 기다리고 있는 경우도 있고... (다들 나보다 점수도 높았어;) 그중에는 학생비자로 연장해서 브릿징을 하는 친구들도 있다.(내가 스토리하는 동지들은 거의 대한민국인이 없는 것 ; )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학생비자가 승인될 경우 노미를 받았다 하더라도 영주권이 승인되기 전까지는 학생비자를 계속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에 지장이 생길 수도 있고.(주 20시간 뿐이다 가능 ㅠ)또 학생 비자가 리지에크이 있으면 재심사를 시간을 벌동안 일을 계속 풀에서 이루 연꽃은 있지만 일 90을 신청할 때 가까운 뉴질랜드에 가야 합니다!!우리 친절한 법무사가 귀띔했다.우와. 이런 경우가 발생하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ㅠ 무슨 신청자가 매우 많다고 ㅠ 것 90신청하더라도 489 주어 ㅠㅍ의 주위에서 그런 경우를 많이 본 나는 너무 두려웠지만.소견을 해보니 내가 그들과 조금(?) 아니 많이 다른 점이 있는 것 같다.저는 워홀 때부터 여기서 살았고 공부도 여기서 했고... 우리는 둘 다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다 보면 아무래도 설득력이 있었던 것 아닌가 싶다. (결혼도 호주에 오기 전에 했고 ;) 제가 아는 사람은 다른 동료는 비자 신청 전에 결혼해서 그 연아이 스토리를 작성해서 제출까지 하라고 하더군요.그런 것까지 해야 해요.당신. 거의 친구는 한 90 바뀌기 전에 학교에 들어간 친구들과 일년만 타즐에서 공부하고 노미를 신청한 거니까.. 아무래도 더 걸릴 것 같다. (+다들 계정 전공;웃음)그리고 자기 소견에는!!--타즈에서 더 유리하게 노미를 받고 싶다면... 히스토리가 중요한 것 같다.보통 누가 봐도 "응, 너희들 영주권 받으러 여기 왔어. 찍으면 돌아갈게, 메인랜드로? 라기 보다는. 케이스 오피서가 보기에도 오래 일했다, 또는 앞으로도 경력을 쌓을 만한 안정된 직장에... 워홀도 여행이라도 하러 온 경험에서 터즈에 정스토리가 살고 싶다고 한다. 그런 생각이 맑사였던 나보다 2개월 먼저 신청한 동료가 아직노 미를 기다리는 것을 보면...나보다 점수도 더 높다(70,75)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케이스 오피서가 안정된 것을 보자.확실히 터즈는 "점수는 보통의 조건에 불과하다. 신청조건. 그밖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것 같다는 것이 결론! (물론 정확히는 저도 모르지만) 그리고 혹시 나타즈에서 영주권을 가지고 계신다면 이 부분을 잘 준비해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