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송이 장미 가사 듣기 자신의 아저씨 OST 고우림 (원곡 심수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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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으면 아저씨의 OST를 하나 나쁘지 않았으니 더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우리를 나쁘지는 않은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은 정말 간첩이라는 유명한 곡이다.심수봉 원곡의 '백만 송이 장미'라는 곡인데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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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우림"이라는 가수는 처음을 들었습니다.찾아보면 팬텀 싱어 2에서 우승으로 화제를 모았다 포레스텔라의 멤버로 하네요 이번 본인의 아저씨 OST에 참가도 하고요

원곡은 하나 997년 심수봉이 발표했다.외국 가요에 심수봉이 직접 가사를 작사했다고 한다.

이 곡은 특히 극중 정희라는 캐릭터의 주제곡으로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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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사랑을 그리워하며 잊지 못해 감정을 아파하는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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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가사와 극중 캐릭터가 쟈ネ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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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는 정희라는 캐릭터가 정희네라는 작은 술집을 경영하고 있습니다.술집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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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모여서 옛 추억도 스토리하고 나중에 나의 아픈 사랑 이야기도 하고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던 장소입니다.

저는 백만송이 장미라는 곡 중에서 이 부분이 제일 좋은 가사로 도착했어요정말 모두가 미워하는 심정없이 아낌없이 사랑해주면 꽃이 핀다는 이 내용이 당신 너무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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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의 원곡보다 고우림의 목소리로 백만 송이를 들으면 슬픈 상념이 더 커질 거예요.